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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의 자본화?
우선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에 대해 알아보자. 타인자본이란 명시적인 이자비용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 이자비용이 발생 한 것이고, 자기자본은 암묵적 기회비용으로 은행에 돈을 넣었을 경우 이자가 하지만 이 돈으로 토지를 구해할 때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런데 자기자본의 이자로 토지를 구매할 때 기회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이때 있어서 중요한 이슈 두가지는 이자비용을 자본화 할 것인가 비용화 할 것인가이다. 건설자본이자의 예를 보면 건물을 짓는 데 돈을 빌렸다. 이를 건물원가로 볼 것인가 이자 비용으로 볼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이때, 이자비용을 건물원가로 포함시키며 이자비용의 자본화(타인자본 허용화)가 일어난다. 단, 건물이 사용가능 할 때까지만이다.
이자비용의 자본화 근거?
이자비용 자본화 근거는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에 의해, 수익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처리를 하지않는다.
이자비용의 자본화 문제점?
자본화와 비용화 모두 둘다 문제가 있다. 자본화의 대표적인 문제는 가치가 달라져서 비교가능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정보의 유용성을 뜨린다. 하지만 차선책으로 자본화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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